IP 성공 신화, 그 시작엔 ‘노블코믹스’가 있었다/이안&마린
여러분은 ‘카카오엔터테인먼트’(이하 카카오엔터)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? 여러 키워드 가운데서도 웹툰・웹소설을 첫 손에 꼽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. 카카오TV 속 이채로운 예능과 드라마, 이병헌 박서준 현빈 공유 수지 김태리 몬스타엑스 등 150여명의 한류 스타와 글로벌 K팝 아티스트가 소속된 기획사는 물론 전 장르를 아우르는 방대한 콘텐츠 유통•제작 네트워크까지. 이들과 더불어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8500여개의 오리지널 웹툰・웹소설은 국내를 넘어 일본(픽코마), 미국(타파스&래디쉬), 중국, 태국, 대만, 인도, 인도네시아 등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.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치가 만들어지는 ‘화수분’으로서 말이죠. 그 시작에 바로 ‘노블코믹스’가 있습니다. 2015년 카카오페이지(현..
스토리 엔터테인먼트
2021. 5. 20. 15:14